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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느낌의 일정은 힘들었다.
자유를 느껴본 새는 다시 새장에서 살지 못한다. 나를 비롯한 우리팀원들은 자본주의와 민주주의 국가에서 20여년을 살아온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이곳 우즈벡키스탄 사람들의 삶을 이해하기 힘들었고 좀 불쌍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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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더 잘 알 필요가 있다는 사실을 간절하게 언급해 주는 내용이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글을 마감한다..
<참고 도서>
♠ 최창준 "북녘땅북녘사람들"
♠ 한국문학(가을호) 中 "북한여행기" 1. 글머리
2. 문화
3. 사회
4. 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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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쓸 자료(수학여행 기간)
제 학년 반 이름 ( )
여행의 기대와
즐거움
출발할 때의
모습
가는 도중
여행지에서 본
그곳의 특색
(경치, 풍속
사적 등)
새로 알게 된
사실과 지식
느낌이나 생각
돌아오며 1. 목 적
2. 방 침
3. 기간 및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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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 타이페이 텔레콤 2005 참관
2) 7/17 18:00 - 저녁식사
3. 7/18 셋째날
1) 7/18 오전 - 태풍으로 인하여.
4. 7/19 마지막날
1) 7/19 아침
2) 7/19 09:30 - 공자묘 사당
2) 7/19 16:30 - 대만 중정 국제 공항
3) 7/19 21:30(한국시간) - 김해공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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