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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벡부부 [사랑은지독한,그러나너무나정상적인혼란](새물결· 1999),
앨리자베스 게른하임 벡 [가족이후에 무엇이 오는가?](새물결·2005)
박경란외 2명 공저 [현대 가족학](신정·2001)
고정자 [현대가족 문제론(동아대출판부·2002)
이정우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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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지적처럼 급속도로 변화하는 한국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사회현상을 파악하는 것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불확실한 사회의 위험이 일상에 스며들고 있다는 점에서 울리히 벡의 “근대성의 내재적 형이상학을 변형시킬 수 있는 어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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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2012) 경계를 가로질러 가족만들기, 시간여행
울리히 벡·엘리자베스 벡-게른스하임 외(2012) 장거리 사랑, 새물결
리차드 세넷(2002) 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 문예출판사
지그문트 바우만(2013) 리퀴드 러브- 사랑하지 않을 권리, 새물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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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2012) 경계를 가로질러 가족만들기, 시간여행
울리히 벡·엘리자베스 벡-게른스하임 외(2012) 장거리 사랑, 새물결
리차드 세넷(2002) 신자유주의와 인간성의 파괴, 문예출판사
지그문트 바우만(2013) 리퀴드 러브- 사랑하지 않을 권리, 새물결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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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리히 벡·엘리자베스 벡-게른스하임 외, 새물결, 2012
이상한 정상가족 자율적 개인과 열린 공동체를 그리며, 김희경, 동아시아, 2017
가족복지론, 김수환, 공동체, 2010
가족과 젠더, 정혜정 외, 신정, 2010
가족관계학, 유영주 외, 교문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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