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 , 내 주위를 바꾸고, 급기야 세상을 바꿀수 있다는 그런 삶을 몸소 보여 주신 신부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이곳의 아이들은 이태석 신부님을 진심으로 좋아했습니다.
웬만해선 눈물을 흘리지 않
|
|
|
고 아름다워질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러기에 이태석 신부가 우리들에게 주는 감동의 선물은 가치가 정말 크다.
이 다큐멘터리를 보고 난 뒤, 바로 그 후속편인 <‘울지마 톤즈’ 그 후 - 선물>을 보았다. 이태석 신부가 세상을
|
|
|
이태석 신부님을 처음 접하게 된 건, 초등학교 때 반 친구들과 함께 시청했던 <울지마 톤즈>를 통해서이다. 그 당시 느낀 감정을 지금 떠올려보라고 하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분명 그 영화를 시청한 이후부터 내가 진정으로 좋
|
|
|
를 잠깐 보자면, 의대를 졸업한 이후 홀어머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성직자의 길을 택하게 된다.
신학생 시절, 봉사 차 방문했던 남부 수단에서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을 깨닫게 되어 성직자가 되어 다시 수단의 가장 가난한 마을 톤즈를 찾게
|
|
|
를 위하는 삶은 다른 이의 행복을 짓밟지만 남을 위하는 삶은 다른 이의 행복을 위한 다는 말씀처럼 우리는 이제 우리 주변을 돌아다 볼 때가 된 것 같다.
어쩌면 우리가 울지마 톤즈를 통해 바라 본 이태석 신부님의 삶을 조명하게 되고 이 영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