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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병행하여 어머니의 원부모 양육태도가 자녀 양육태도로 전이됨에 대하여 다루고 있는 연구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조지현(2016)은 원가족에서의 긍·부정적인 양육경험이 긍·부정적 양육행동으로 전이됨에 대한 연구를 통해 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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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족 내 발달적 경험은 부모 자신의 심리적 기반을 형성하며, 무의식적으로 자녀를 대하는 태도와 방법에 영향을 준다. 이러한 점에서 원가족 경험은 부모교육과 상담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이다.
하지만 모든 부모가 자신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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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족에서의 발달적 경험을 서술해 보았다. 부모의 양육태도와 자녀의 정서지능과의 관계를 볼 때, 부모의양육태도가 자녀의 정서 및 사회성의 기틀을 만드는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유추해볼 수 있다. 즉, 안정적이고 자녀에게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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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가족 분화수준이 노년기 부부친밀감에 미치는 영향, 호남신학대학교 기독교상담대학원,p8
5. 버지니아 사티어ㆍ강유리(2012), 가족 힐링 (상처를 보듬고 관계를 회복하는 행복한 가족 치유), 푸른육아
6. 이영숙ㆍ박경란(2010), 현대 가족관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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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아버지-자녀 모형에서 아버지의 원가족 분화 경험이 거부 제재 및 허용 방임적인 부정적 양육행동을 통해 딸의 행동문제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아들의 행동문제에는 간접적인 영향을 미쳤으나, 아들의 행동문제에는 간접적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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