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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없는 미래로, 도요새, 2012
이정훈, 그래도 원자력이다, 북쏠레, 2012
정남구, 잃어버린 후쿠시마의 봄, 시대의창, 2012
아사히신문 국제본부, 일본 원전폭발 비극의 진상을 밝힌다, 아사히신문사, 2012
최광식, 한수원, 2012, 원자력기획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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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폭발을 막기 위한 해결과제
- 이미 사고가 난 원전에 대한 폭발을 막기 위해서는 수장과 매장의 방법이 있다. 수장의 방법은 물을 원자로에 넣어 원자로의 열을 식히는 방법이다. 매장의 방법은 원전의 회복이 불능이라고 판단될 때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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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폭발을 막기 위한 해결과제
- 이미 사고가 난 원전에 대한 폭발을 막기 위해서는 수장과 매장의 방법이 있다. 수장의 방법은 물을 원자로에 넣어 원자로의 열을 식히는 방법이다. 매장의 방법은 원전의 회복이 불능이라고 판단될 때 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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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할 방안을 마련해 두고 있다. 그러므로 원자로 폭발에 대하여 기우(杞憂)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여기에 독자는, 앞의 필자의 주장과 다르게 과거 체르노빌과 후쿠시마 원자로는 왜 폭발했는지 의문이 생길 것이다. 지금부터 이 두 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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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이 폭발하기도 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는 체르노빌 이상으로 사람들을 ‘원자력 공포’에 몰아넣고 있으며, 일부 학자들이 ‘일본은 이미 망했다’라는 의견을 주장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이다. 원자력발전 대안의 당위성은 안전성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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