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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두꺼비 생태공원인 원흥이 방죽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원흥이 두꺼비 생태공원에 가게 되었다. 원래는 두꺼비를 관찰하려면 3~4월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생태공원에 가보니 생각보다 두꺼비를 많이 볼 수는 없었다. 처음에는 택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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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리는 프로그램을 운영, 도심 속 생태공원이라는 \'상징성\'을 살려야 할 것이다.
원흥이 방죽은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수천마리 두꺼비에겐 생명의 원천이었다. 지금 그들과 함께 살겠다며 생태공원을 만들었지만 얼마나 갈 지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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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들이 더 이상 사람들 눈치를 보지 않고 편안히 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3. 주민참여 사례를 통해 느낀 점
이번 주민참여 사례로 원흥이 방죽을 조사하면서 주민참여라는 것이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것이라는 것을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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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개구리들의 부족한 산란지를 확보해 주는 것이었다. 이에 포도밭을 다랭이논으로 만들어 다양한 생물이 되살아나는 토종 텃논으로 청주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가고 있다.
이번 두꺼비 생태공원 현장학습을 통하여 이 원흥이 방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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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죽의 수원 확보나 수로의 수량을 유지하기 어려움
(2) 생태성 향상 및 서식환경 복원
① 택지 개발로 인한 생태성 훼손은 환경성 강화가 필요 (지속 가능한 발전도모를 위해 필수적)
② 우수한 자연환경으로 회귀
- 원흥이 방죽, 두꺼비 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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