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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의 역사와 원리』(한울, 2004) ● 서 론
● 본 론
1. 웨스트팔리아체제
- 30년 전쟁이후의 세계정세 (집권 : 스웨덴→프랑스)
2. 비엔나체제
- 정통으로 돌아가자 (反 프랑스혁명, 나폴레옹)
3. 비스마르크체제
- 프랑스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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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 중심에서 바라봤을 때, 외교사는 체제 변동의 연속이었다. 주권국가의 의미가 부상한 1648 웨스트팔리아평화체제 성립 이후 나폴레옹 전쟁을 거치며 비인체제로, 독일통일과정을 거치며 다시 비스마르크보장체제로, 1차 세계대전을 겪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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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서 국제연합 창설안에 서명, 동년 10월 정식 발족(원 가맹국 51개국). 그 원칙이나 원리는 국제연맹과 유사. 그러나 안전보장이사회 (Security Council)가 세계문제에 관련 Veto권을 갖고 있음.
셋째, 동맹체제 (냉전체제) : 소련은 바르샤바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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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11 과 국제정치의 변화
1) 웨스트팔리아 체제의 변화
9.11테러는 기존의 국제정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국제정치가 등장하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첫째, 9.11테러 이후의 세계질서는 탈냉전기와는 또 다른 새로운 성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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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제의 등장: 웨스트팔리아 체제
2. 유럽협조 체제의 등장
3. 19세기 동아시아의 국제질서
4. 제1차 세계대전과 베르사유 체제
5. 20년간의 평화와 제2차 세계대전
6. 제2차 세계대전의 마무리와 얄타체제
7. 냉전의 시작
8. 냉전의 종식 ;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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