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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 살고 있는 삶의 터전이다. 1992년 6월에 결성된 <나눔의 집> 건립추진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자는 취지로 불교계 및 사회 각계에 모금운동을 벌이기 시작, 그 결과 199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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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일본정부는 이런 만행들을 감추려고만 한다. ‘위안부’할머니들은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데도, 역사는 밝혀지고 심판받는 날이 오는데도 교과서를 왜곡하고 그 만행들을 모른 채 넘기려 한다. 하지만 이것은 엄연히 밝혀지고 고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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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한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들의 이야기는 공허한 울림이 되고 말 것이다. 1. 종군위안부란 용어에 대해
2. 일본의 강제 성노예 동원방법
3. 일본군 성노예 생활상
4. 일본군 강제 위안부 할머니들께서 그린 그림
5.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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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이 입주했다. 현재 나눔의 집은 혜화동을 거처 경기도 광주에 자리잡아 9명의 할머님들이 살고 있다. 이후 ‘나눔의 집’은 사업이 확장되어「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이 세워져 교육장 역할을 하고 있다.
나눔의 집에 살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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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의 아픔을 치료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문제를 그들의 문제로 인식하지 말고 국가대 국가의 일로 관심을 갖고 북과의 협력으로 풀어나갔으면 좋겟습니다
이 영화는 사회를 고발하는 내용입니다. 모던 타임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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