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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를 파도에 얹어 스피드를 증가시키는 세일링.
· 배튼 : 세일의 모양을 갖추기 위해 꽂는 수직 막대기. 길이는 세일의 디자인에 따라 달라진다.
· 밸런스 포인트 : 달리기 전에 리그를 끌어당기는 포지션. 이 포인트에서는 리그의 무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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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세일의 디자인에 따라 달라진다.
■밸런스 포인트(Balance point) - 달리기 전에 리그를 끌어당기는포지션. 이 포인트에서는 리그의 무
게를 느끼지 않는다.
■베어링 어웨이(Bearing away) - 보드의 머리부분을 바람이 불어가는 쪽으로 돌리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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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링은?
위의 그림과 같이 바람부는 쪽에서 양측45도는 세일링이 불가능 하나 나머지 270도는 세일링이 가능하다.
바람부는 쪽으로 가려면 양측45도를 벗어나야하기
때문에 지그재그로 방향을 바꿔가며 올라간다.
5. 윈드서핑의 4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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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의 너플 거림을 방지하기 위해 끼우는 쫄대.
18. Leech of sail. 세일의 가장자리 끝.
19. Foot of sail. 세일의 밑부분.
20. Luff of sail 세일의 앞부분.
21. Mast sleeve. 세일 앞쪽 마스트를 끼우는 부분.
22. Head of sail. 세일의 머리. 1. 윈드서핑의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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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위에서 내린다.
센터라인 위에서 중심을 잡은 채 보드 위에 떠 있다가 조심스럽게 보드에서 내린다. 바닥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무 세게 뛰어내리면 발을 다칠 위험이 있으니 되도록 살짝 내린다. 1. 윈드서핑의 역사
2. 윈드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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