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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 다비타시옹 (Unite d`Habitation, 1946~1952)
14. 상디가르 청사군 (Chandigarh, 1952)
15. 아메라바드 주택 및 회관 (Aahmerabad, 1954)
16. 롱샹교회 (Notre-Dame-Du-Haut chapel in Ronchamp, 1950~1955)
17. 라 투레트의 수도원(The Monastery of La Tourette, 1957~1960)
기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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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te d’Habitation
(유니테 따비타시옹)
Notre-Dame-Du-Haut chapel
in Ronchamp (롱샹성당)
The Monastery of La Tourette
(라 투레트의 수도원)
Chandigarh(샹디가르)
Frank Lioyd Wright
Ludwig Mies van der Rohe
Philip Johnson (필립존슨)
Eero Saarinen
Louis Kahn (루이스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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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떼 다비따시옹은 한 번 가면 계속 살고 싶은 곳이라고 한다. 여러 건축가들이 한 번 가면 두, 세 달을 살고 나올 정도로 사람에게 주택에 대한 생각을 변화 시켜 주는 곳인 것 같다. 그리고 처음으로 시도된 만큼 지금 보아도 상쾌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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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se lounge, 1928)
몸을 받치는 시트 부분과 시트 부분을 받치고 있는 H자 모양의 금속틀,두 부분으로 구성
별로도 떨어지고 결합이 되어 의자의 각도를 조절 가능 금속 틀의 지지대에서 의자를 분리시키면 시트를 받치고 있는 활처럼 휜 금속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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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테 디비타시옹'은 인체모듈
사용의 시험작품으로 내부의
세세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모두
황금비를 적용하여 인체와 비례적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하였다.
<입구의 모듈러>
옥상에는 옥상정원과 함께
다양한 공간 및 외부형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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