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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고 있던 터라
앞으로 그의 음악활동에 큰 관심과 기대를 갖고 응원하고자 합니다.
어둠의 시대에 굴하지 않는 시심으로 민족의 가슴에
소망의 별빛을 흔들어 깨운 시인 윤동주의 삶이 그러했듯이,
스노우잉 맵의 음악활동이 순수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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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길을
걸어 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1. 윤동주는 누구인가?
2. 그의 작품세계
3. 연세대학교의 윤동주 추모 행사
4. 인터뷰
5. 각자의 후기
⑴ 은경이의 후기
⑵ 영진이의 후기
⑶ 주리의 후기
6.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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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생애], {나라사랑} 23집,
윤영춘, [고 윤동주에 대하여], {문예}, 1952년, 5월.
-----, [명동촌에서 후쿠오카까지], {나라사랑} 23집.
윤일주, [형 윤동주의 추억], {시연구}, 1집, 1956년 5월.
-----, [동주 형님을 추모함], {현대문학}, 196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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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등과 함께 정지용 을 수록하며 그의 문학이 북한문학사에서 완전하게 부활한 것을 의미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박산운의 회고문을 통해 역시 ‘북에서 발간된 현대조선문학선집의 1930년대 시인선집에는 정지용의 작품들이 김소월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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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의 시를 중심으로』 : 남민우 - 국어교육학회
『지친 것들을 구원해 줄 수 있는 자연 - 기형도 시 세계』 : 진영미 - 반교어문학회
『은유와 환유/ 제2부 :분석과 해석; 언술 은유와 기형도의 시』 : 김옥순 - 한국기호학회
『죽음보다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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