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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산골 한옥마을의 전통 가옥 다섯 채 ♤
1. 순정효황후 윤씨친가
▷ 안채, 사랑채, 대문간채가 연결된 ㅁ자 평면 (68평)
▷ 건평 224.79㎡ (68평)
▷ 조선조 제27대 순종의 황비인 순정효황후 윤씨가 열세살(1906) 나이로 동궁계비에 책봉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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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산을 들어서면 본가옥의 아래채에 해당되는 자리에 사랑채가 놓여 있는 경우가 많은 터이다. 1. 순정효황후 윤씨친가
2.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
3.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4. 오위장 김춘영 가옥
5. 도편수 이승업 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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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복원된 건물들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완전한 한 가옥이 아니라 안채나 사랑채 같은 것들만 복원되어 있는 것이 아쉬웠다. 1. 도편수 이승업 가옥
2. 부마도위 박영효 가옥
3. 순정효황후 윤씨친가
4.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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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 이후 2394년 11월 29일 후손들에게 공개될 것이다 1. 개략 소개
2. 위치
3. 한옥마을
1) 순정효왕후 윤씨친가
2) 해풍부원군 윤택영댁 재실
3) 남산골 박영효 가옥
4)오위장 김춘영 가옥
5) 도편수 이승업 가옥
4. 전통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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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씨 친가의 마루를 보았을 때, 그 당시 양반의 권세를 실감할 수 있었다. 방과 연결되어 있는 마루는 문을 위로 매달아 놓으면 그 경계선이 사라지고, 그 차분한 느낌을 주는 넓은 공간에서는 과거에 대단한 무엇이 일어났을 것이란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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