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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든 비그리스도인이든 모든 인간의 행실을 위한 언약적 규범이요 삶의 방식이라는 것을 성경이 한결같이 증거해주고 있음을 강력하게 주장하고자 한다. 1. 율법의 제3의 용도
2. 기독교적 직관론
3. 기독교적 직관론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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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에 의해 심판을 받았다. 구약 백성들에게 율법은 생활 규범이었다. 신약 시대로 마찬가지이다. 새 언약의 백성들에게도 율법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활의 법칙이요 규범인 것이다. 특별히 율법은 그리스도인들의 생활에서 지켜야 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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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자유
1. 율법으로 부터의 자유. (1-3)
2. 자발적으로 순종하는 양심의 자유. (4-6)
3. “무해 무익한 일들”로부터의 자유. (7-9)
Ⅲ.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넘어짐 - 사랑의 법
1. 자유와 약한 사람의 넘어짐. (10-12)
2. 사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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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복음과 율법에 대해서 명확하게 구분한 설교가 없어서 많은 설교자들이 율법준수를 힘입게 강조하며 율법준수를 통해서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있다. 이러한 혼란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의 마음은 자유와 해방을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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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삶은 자유함을 누리는 삶이 되어야 한다. 과거에는 우리가 진노의 자식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의 자녀로써 자유함을 누려야 하는 것이다. 죄를 깨닫게 해주는 율법에서의 자유를 우리는 누리면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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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자유”. 『신학지남』 제62권 (1995) 58-100 (43 pages)
. “자유의 사상사를 위한 서론적 고찰” : 『신학지남』 제76권(2009)
엄정식, “자유 개념의 구조”. 『철학논집』 제 9호(2005) pp218-240
이오갑, “법의 신학문제 칼뱅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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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사의 질문에 대한 예수님의 대답은 하나님을 알고 있다면 ‘그 가르침대로 살으라’는 지식에 연연할 것이 아니라 그 깨달음대로 살아야 한다고 분명히 말씀하시고 계신다.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건데, 예수님을 만난 삶은 그동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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