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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으뜸 헤엄이
2. 안돼 데이빗
3. 고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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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공주’ ‘신데렐라’ ‘피노키오’ 등만 기억이 나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많다는 것을 알았다. 동화책이 꼭 아이들이만 보라는 법은 없다. 어른들도 읽어서 감동을 받으면 좋은 것이다. 너무 뻔한 스토리 보다는 <으뜸헤엄이>처럼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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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멋진 춤은 처음봐요.
저도 그렇게 멋진 춤을 출수 있을까요.
아니야 난 못할거야(힘없이) 난 춤도 못추고, 몸짱도 아니잖아 아~슬퍼.
말미잘 : 그렇지 않아. 그대신 넌 헤엄을 잘치는 것 같은데,
으뜸헤엄이 : 맞아요. 전 헤엄은 자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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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헤엄이라면
“나는 ～와(과) 같다”
으뜸헤엄이
공책, 연필
내가 니모라면
니모를 찾아서
공책, 연필
미운 돌멩이 이름짓기
미운 돌멩이
시작기
공책, 연필
결말 다르게 쓰기
까마귀 소년
의사 소통과 문제 해결
도화지,색연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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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뜸헤엄이>는 문제해결의 구조로서 좋은 그림책의 예다. 이런 종류의 그림책으로 주원문해(SWBS)활동을 할 수 있다.
8)원인과 결과가 있는 이야기
이는 문제해결의 그림책과 더불어 흔히 사용된다. DePaola의 <마법사 노나 할머니>에서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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