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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 지방의 '사이토 호센'이라는 관리가 울릉도와 독도는 고려 영토이고 일본의 경계는 은기도 까지임을 명기 (1667)- 은주시청합기
- 1900년 고종 칙령 41조
울릉군의 한 부속 도서로 공식적으로 강원도에 편입 공포
- 카이로 선언(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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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시청합기 ③죽도도설(1751-1763) ④장생죽도기(1801) ⑤은기고기집(1823)
⑥야우에몽 사형 판결(1836) ⑦송도개척지의(1876) ⑧시네마현 고시 제 40호(1905.2.22) 등이 있다.
여기서 중요한 사항이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로 ‘은주시청합기’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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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시청합기 (隱州視聽合記)>(1667년)
(한국측)
o 은주시청합기(1667년)는 송도(독도)와 울릉도가 고려(조선)에 속한 것이고 은기(隱岐)(오끼島)가 日本의 한계(限界)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일본측)
o 은주시청합기에는 독도는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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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손 후세들에게 부끄러운 일이 될 것이다. 국제사법재판소에서 재판시 가장 중요시하는 조건은 국가의 경제력도, 역사적인 증거도 아닌 ‘실소유 기간’이다. 현재까지 우리나라는 50여년 동안이나 독도를 실소유 해왔다. 그런데 이런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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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세종실록지리지(1454년)등 역사적 문헌
두 번째, 독도에 관한 일본 최초의 기록문헌 (은주시청합기) - 1667년
세 번째, 일제의 독도강제 편입 - 1950년
네 번째, 국제 사법재판소 제소문제 - 1954년
다섯 번째, 한일협정 - 1965년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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