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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urenlehre(음형이론)’는 1908년에 발간된 아놀드 슈에링(Armold Schering)의 형식적 에세이에 나오는 근대적인 용어이며,‘음의 수사’를 통한 전통적인 음악 작곡 교육을 의미한다. 그렇다고 통주저음(figured bass)과 관련 있는 것은 아니지만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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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형이론이라고 하는 장식이론으로 나타났다.
음형이론은 바로크 음악에서 새로운 영역과 어법을 확장시켜 주었다는 의의를 지니고 있으나 바로크 시대의 쇠퇴와 함께 사라져 갔다. 쇠퇴의 직접적인 원인은 바로크 시대를 지배하던 수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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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테베르디의 오페라에서는 후세 오페라의 레치타티보(Recitativo)와 아리아(aria)의 규칙적인 교체를 볼 수 있고, 모든 음악적인 요소가 지극히 유연하게 옮겨가면서 극적 효과를 잘 살리고 있다. 이 밖에 미사곡 《성처녀의 만과(晩課) 》(12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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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 미·한국의 전통음악, 서울 국악춘추사
▷ 곽영호(1999), 겨레의 얼 한국전통음악의 맥, 도서출판사 광명당
▷ 성경린(1959), 국악의과거와 장래, 예술원보
▷ 신대철(2001), 우리음악 그 맛과 소리깔, 민속원
▷ 손태룡(1996), 한국음악개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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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에는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
(1) 리듬교육
- 인체리듬: 우리의 몸과 사지 등으로 낼 수 있는 소리로 나타내는 리듬. 즉 손뼉치기, 발 구르기, 무릎치기, 손가락 튕기기 등이 있다.
- 말공부: 인체 리듬이 습득된 후 하나의 언어가 지닌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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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Ⅱ」, 박미경 역, 계명대학교 출판부, 1988
Dallin, L., 「20세기 작곡기법」, 이귀자 역, 수문당, 1988
Grout, D. Jay and others. 「서양음악사(하)」제7판, 민은기 외 역, 이앤비플러스, 2007.
Stravinsky, I., 「스트라빈스키, 나의 생애와 음악」, 박문정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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