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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청의 시에 해당하는「사막에서 피살된 낙타, 혹은」에도 여실히 반영되어 있다.
오늘 나는 죽은 낙타를 본다. / 사막 여기 저기 방치된 낙타들이 / 썩고 있다. 벌써 백골이 다 된 것들도 있다. // 낙타를 죽인 게 누군지 나는 안다. / 사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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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청, 『尹東柱:윤동주 시선집·산문집/윤동주 평전·연구자료』, 문학세계사, 1995.
5) 이건청, 『윤동주』, 건국대학교출판부, 1994.
6) 임현순, 『윤동주 詩의 상징과 자기의 해석학』, 지식산업사, 2009.
7) 캘빈 S. 홀, 민희식 譯, 『프로이트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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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청, 앞의 책, p40.
3. 일본 유학 시절
연희전문 문과를 마친 윤동주가 일본 유학을 위하여 도일한 것은 1942년, 윤동주의 나이 26세 때였다 윤동주는 일본에 건너가 릿쿄 대학 영문과에 입학하였다. 그는 적지 일본에서 대학생활을 하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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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청 - 눈먼자를 위하여 -
(3) 소 결
환경오염에 의해 파괴된 자연의 일부가 가장 먼저 나타나기 때문데 다양한 소재를 쉽게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유형의 생태시가 지금까지 제일 많이 알려적 있고 양적으로도 다수를 차지 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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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자체만으로도 또 그러한 양심의 실천을 위해 “십자가”에서와 같은 강한 의지를 보였다는 점에서 윤동주는 “고결한 양심의 수호자”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참고 문헌
이건청,윤동주,건국대학교출판부,1994 서론
본론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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