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림 시인 소개
1947년 경북 문경군 가은면 완장리에서 출생
1989년 굴욕의 땅에서 외 9편으로 등단하였으며(문학과 비평 봄호)
저서 시집 『토씨찾기』, 『그곳에도 사거리는 있다』, 『시절 하나 온다, 잡아 먹자』, 『상자들』,
엽편소설집
|
- 페이지 15페이지
- 가격 2,300원
- 등록일 2006.07.21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있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상자들]의 시중에서 ‘시금치 사러 갔다가’ ‘아침’ ‘걸친,엄마’ ‘나야......’ ‘그곳에는’ ‘부엌’ ‘구덩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시인은 여자와 아내 그리고 어머니로서 자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자리는 언제나 양보와 미덕 그
|
- 페이지 7페이지
- 가격 1,500원
- 등록일 2008.12.3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
|
시집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는 넓은 의미에서 ‘민중시’의 영역에 가까운 것이었다. 그러나 [혼자 가는 먼 집]에 이르러 그의 시는 이런 영역을 넘어서는 숙성한 여성적 감수성의 경지를 보여주었다.
이 시에서 시인의 노래는 ‘몸
|
- 페이지 15페이지
- 가격 2,000원
- 등록일 2008.10.10
- 파일종류 한글(hwp)
- 참고문헌 없음
- 최근 2주 판매 이력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