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과 어둠은 어딜가나 공존한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기 마련이고, 어둠속에서 빛은 더욱 더 밝게 빛난다. ‘그림자 여행’ ‘메종 드 히미코’ 두 작품 에서는 인간의 내면, 혹은 사회적인 현상에서 나타나는 밝음과 어두움의 속성을
|
|
|
. 자유를 선택했으면서도 복수 때문에 눈물을 흘리는 츠네오는 양 극단의 가치를 지니고 있지만 항상 고민하고 혼란스러운 우리들을 상징하는 것은 아니었을까.
참고문헌 : 폴라리스 랩소디 (이영도. 2000)
질문 : 반대의 속성을 지닌 조제와 츠
|
|
|
이누도 잇신 (犬童一心)
⦁영화
⦁수상
2. 이누도 잇신의 다른 작품.
1) 《구구는 고양이다》2008년작
2) 《메종 드 히미코》2005년작
-줄거리
2. 감독의 특징
1) 한정된 공간 사용
2) 사랑이야기
3. 조제, 호랑
|
|
|
|
|
|
이누도 잇신
출연 : 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아라이 히로후미
≪ 그 림 ≫
원작 :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단편집)
작가 : 다나베 세이코
≪ 그 림 ≫
감독 : 후루하타 야스오
출연 : 다카쿠라 켄, 코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