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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당 지붕은 모두 중앙에 수키와를 한줄 보내어 두줄로 배수가 되도록 하는 형태야. 수키와와 끝은 와구토로 마감했는데 추녀마루 끝 주변, 합각부의 너새중 중앙부와 끝부분의 일부에는 막새와 내림새가 사용되었대. 그리고 중정, 서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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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당 복도각 뒤편과 유물전시관 앞에 물확이 있다.
2) 석련지(石蓮池)
석련지는 석지라고도 하는데, 이는 대개 직육면체의 돌을 파서 물을 담고, 또 때로 연꽃을 키우는 석물로서, 연못을 팔 수 없는 마당에 곧잘 늘어놓는다. 운현궁의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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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되면서 나타나는 가장 큰 변화는 아궁이가 실외로 나감 초기 외줄고래
시가현 오츠시 역사박물관 마당의 온돌 복원 모습
전면온돌
온돌과 좌식
경기도 양주시 화암사지
온돌방 ( 운현궁 이로당 내부 )
도산서당 암서헌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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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공한 노락당과 노안당 그리고 6년 후에 증축한 이로당이 있고, 지금은 한 개뿐이지만 그 당시 4개였던 대문이 있다. 근대사의 산실 운현궁
갑신정변의 현장 우정총국
김상옥의 혼이 어려있는 의금부터
고종즉위 40년 칭경 기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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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조선 말기 개혁 정치의 산실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수직사
운현궁 정문 오른쪽에 있는 행각으로, 운현궁의 경비와 관리 업무를 맡은 이들이 거처했던 곳이다. 고종이 왕으로 즉위하면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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