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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진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면에서 ‘오늘, 행복을 쓰다’는 한 개인이 행복하고 삶에 만족해야 사회 전체가
행복하다는 아들러의 이론을 가장 설득력 있고 이해하기 쉽게 설파했다.
책을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삶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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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았다. 독자마다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를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을 것이다. 지나간 과거는 내가 만들지 못했지만, 남겨진 미래는 내 의지와 선택을 만들어갈 수 있다. 비록 그 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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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다.사람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 질수 있다는 말을 실감할수 있었다. 그 누구라도 포기하고 좌절할것같지만 그 사람은 모든것을 행복하게 받아들였다.지금까지 나보다 못하다고 여겼던 장애인이지만 그녀야 말로 이세상에서 가장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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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지기 위해 해왔던 노력을 부정하고 그만두겠다는 것이 아니다. 나는 꾸준히 그 노력을 지속하며 현재 행복을 느끼며 살겠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느끼고 배운 것을 공고히 하고 현재에 행복하기 위해 이 감상문을 쓴다. 오늘부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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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아 역, 미움받을 용기, 인플루엔셜, 2014
알프레드 아들러 저, 아들러 심리학 해설, 선영사, 2005
A. 아들러, H. 오글러 저, 설영환 역, A. 아들러 심리학 해설, 선영사, 2015 Ⅰ. 서 론
Ⅱ. <미움받을 용기> 감상문
Ⅲ. 결 론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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