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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펴더라
37절 이미 감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오시매 제자의 온 무리가 자기들이 본 바 모든 능한 일로 인하여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하여
38절 이르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여 하늘에는 평화요 가장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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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치씨(육리인)
9) 역삼씨, 당귀
10) 대황, 감초
11) 소마죽
12) 소리쟁이
13) 느릅나무껍질
14) 나팔꽃씨(견우자), 복숭아씨(도인)
15) 복숭아씨(도인)
16) 잣
17) 복숭아씨(도인), 잣(해송자), 율무쌀(의이인)
18) 꿀
19) 삼씨(마자인), 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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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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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필 천사가 첫번재 나팔을 불면 지상의 모든 생명체는 죽게되고, 두번째 나팔을 불면 지상에 살았던 모든 인간은 소생하게 된다는 것이다. 소생은 육체적인 것이며 태초의 창조 때처럼 흙덩이에서 재생된다는 것이다. 물론 부활의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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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평화적 해결을 위한 온갖 노력을 기울였고, 어떤
면에서는 위기가 악화됨에도 불구하고 성급히 무력에 호소하지 않았다. 이스라엘의
정책결정자들은 '전쟁' 외에 다른 길이 없다고 결론지을 때까지 외교적 해결을 모
색하고 인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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