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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② 성전 건축에 대한 희망(대상17:11~14)
③ 영원한 언약을 받은 자(삼하7:25~29)
# 다윗 왕의 범죄
① 간음(삼하11:2~4)
② 범죄로 인한 징벌(삼하12:10~12)
③ 압살롬의 반역(삼하15:10~12)
# 다윗과 그리스도
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다윗(렘23:5~6)
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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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에서 물러나는 원인이 되었다. 하나님은 당신이 허락하신 예배만을 받으시며 하나님은 다른 예배(Deviant Worship)를 열납하지 않는다.
3) 왕정시대 성전에서의 제사
이스라엘의 2대왕 다윗은 언약궤를 영구히 모시고자 성전 건축을 소원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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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위에서 물러나는 원인이 되었다. 하나님은 당신이 허락하신 예배만을 받으시며 하나님은 다른 예배(Deviant Worship)를 열납하지 않는다.
3) 왕정시대 성전에서의 제사
이스라엘의 2대왕 다윗은 언약궤를 영구히 모시고자 성전 건축을 소원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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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으로 즉위 → 기원전 1000년 2대왕 다윗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함 → 3대왕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신전 건설해 국민들을 단결시키고 번영을 누리게 함 → 기원전 922년 솔로몬의 죽음과 더불어 10지파의 북이스라엘과 2지파의 남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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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왕으로 즉위 → 기원전 1000년 2대왕 다윗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함 → 3대왕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신전 건설해 국민들을 단결시키고 번영을 누리게 함 → 기원전 922년 솔로몬의 죽음과 더불어 10지파의 북이스라엘과 2지파의 남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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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 21:3b절에 나오는 부분으로 바알 제단과 아세라 목상 모두 아합의 행동을 본 받아서 한 행동이라고 되어있다. 아합의 행동을 본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북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으로 아합의 죄가 암시적으로 등장한 것처럼 므낫세를 아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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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역사 상 다윗과 같이 신뢰를 받은 왕은 다시 등장하지 못했다. 이는 다윗이 다윗 왕조의 시초이자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선택된 존재임을 보여준다. 그는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하나님과의 왕조의 계약을 맺은 자였다. 하나님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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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을 강조한 것이다. 이것은 곧 유다의 임금의 북 왕국 고대전승의 계승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스라엘 왕들이 사마리아 도성의 언덕마다 세워 주의 분노를 돋우었던 모든 신당을 요시야가 이렇게 헐었다. 장일선, op. cit., p. 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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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이라 하겠다(고전 1:27-29).
자라고 말했다’라고 기록되었다. 따라서 모세는 애굽 왕에게 말만하면 아무런 반대나 장애요인 없이 모세의 말을 받아들여서 이스라엘을 내보낼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하지만 이것은 모순이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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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왕이자 주인이였다. 그러나 선민에 대한 그의 통치는 역사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어질 것인가? 사사기는 비중앙집권제적인 통치가 비록 국가의 지도권이나 전쟁의 문제에 하나님께서 간헐적으로 개입하시는 식의 축복을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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