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를 구하는 왕(왕상3:11~12)
④ 왕국의 강성(왕상9:17~19)
# 솔로몬 왕의 긍정적인 면
① 지혜가 뛰어난 왕(왕상4:29~34)
② 명철한 재판(왕상3:27~28)
③ 대저작자(왕상4:32)
#솔로몬 왕의 부정적인 면
① 사치(전2:4~8)
② 이교도와의 결혼(왕상11:1~3)
③
|
|
|
이스라엘 왕으로 즉위 → 기원전 1000년 2대왕 다윗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함 → 3대왕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신전 건설해 국민들을 단결시키고 번영을 누리게 함 → 기원전 922년 솔로몬의 죽음과 더불어 10지파의 북이스라엘과 2지파의 남유다
|
|
|
이스라엘 왕으로 즉위 → 기원전 1000년 2대왕 다윗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함 → 3대왕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신전 건설해 국민들을 단결시키고 번영을 누리게 함 → 기원전 922년 솔로몬의 죽음과 더불어 10지파의 북이스라엘과 2지파의 남유다
|
|
|
이스라엘 왕으로 즉위 → 기원전 1000년 2대왕 다윗이 예루살렘을 수도로 정함 → 3대왕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신전 건설해 국민들을 단결시키고 번영을 누리게 함 → 기원전 922년 솔로몬의 죽음과 더불어 10지파의 북이스라엘과 2지파의 남유다
|
|
|
왕조 이스라엘 20명의 왕들
a. 이스라엘 1대 왕 여로보암
b. 이스라엘 2대 왕 느밧
c. 이스라엘 3대 왕 바아사
d. 이스라엘 4대 왕 엘라
e. 이스라엘 5대 왕 시므리, 6대 왕 디브니, 7대 왕 오므리
f. 이스라엘 8대 왕 아합
|
|
 |
왕하 21:3b절에 나오는 부분으로 바알 제단과 아세라 목상 모두 아합의 행동을 본 받아서 한 행동이라고 되어있다. 아합의 행동을 본받았다고 말하는 것은 북이스라엘의 멸망의 원인으로 아합의 죄가 암시적으로 등장한 것처럼 므낫세를 아합
|
|
|
이스라엘 역사 상 다윗과 같이 신뢰를 받은 왕은 다시 등장하지 못했다. 이는 다윗이 다윗 왕조의 시초이자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선택된 존재임을 보여준다. 그는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하나님과의 왕조의 계약을 맺은 자였다. 하나님께서
|
|
|
이스라엘을 강조한 것이다. 이것은 곧 유다의 임금의 북 왕국 고대전승의 계승자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스라엘 왕들이 사마리아 도성의 언덕마다 세워 주의 분노를 돋우었던 모든 신당을 요시야가 이렇게 헐었다. 장일선, op. cit., p. 859.
|
|
|
전형이라 하겠다(고전 1:27-29).
자라고 말했다’라고 기록되었다. 따라서 모세는 애굽 왕에게 말만하면 아무런 반대나 장애요인 없이 모세의 말을 받아들여서 이스라엘을 내보낼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하지만 이것은 모순이다. 전
|
|
|
이스라엘의 왕이자 주인이였다. 그러나 선민에 대한 그의 통치는 역사 속에서 어떻게 표현되어질 것인가? 사사기는 비중앙집권제적인 통치가 비록 국가의 지도권이나 전쟁의 문제에 하나님께서 간헐적으로 개입하시는 식의 축복을 누린다
|
|
메뉴펼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