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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타로를 통해서 일본의 근대사를 살펴보고자 함.
그가 지금의 일본 나아가 우리들에게 어떠한 교훈을 주는지 살펴보고자 함.
미쓰비시 그룹
전체적인 연역
1873년 이와사키 야타로 설립 (미쓰비시 상회)
현재 일본 제 2위의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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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야타로
(1835.1.9 ~ 1885.2.7)
변방 지역 출신
낮은 신분
1873년 도사번의 부채인수를 조건 해운업 시작, 미쓰비시 상회 설립
메이지 정부 지원 아래 사업을 확장
여명기 (1917~1945)
1917년 미쓰비시 코베 조선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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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비시 재벌의 창립자인 이와사키 야타로는 전형적인 정상으로 발전하였으며 당초 해운에 주력, 이와사키 야타로, 이와사키 야노스케 형제 2대에 걸쳐 광산과 조선을 중심으로 산업자본가로 성장하였다. 도쿄해상화재, 니혼우선, 니혼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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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야타로가 1870년대와 1880년대에 선보인바 있었고, 일본의 많은 기업들이 1930년대까지 경험해왔던 경영 방식과 여러 가지 점에서 닮아 있다.
세기말을 맞이하여 20세기 중반 이후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일본 경제의 성과와 일본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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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소를 창업한 것을 시발로, 1884년 이와사키 야타로(岩崎太)가 나가사키 조선소를, 1886년에는 가와사키 쇼죠(川崎正)가 효고 조선소兵庫造船所)를 각각 시설 불하받아 본격적인 조선회사로 육성했으며, 1881년에는 영국인 헌터가 오사카철공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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