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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클럽 운영 KS&B 이명훈 사장
남성전용 토탈 뷰티숍‘이명훈보스클럽’은 2005년 10월 홍대 앞에서 문을 열었다. 이명훈 사장은 이미 가격 파괴형 여성 뷰티숍인 ‘이지은레드클럽’을 시작해 화제 를 모은 바 있다. 그 이 사장이‘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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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클럽은 최근 피부 관리보다 다이어트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데 이는 유사한 저가형 피부 관리 프랜차이즈들이 많이 생겨나고 기존의 개인 피부 관리실들이 저가형으로 전략을 바꾸자 그들과의 차별성을 두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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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클럽 을 조사함.
2.기업소개
더 레드클럽은 피부관리 프랜차이즈 업계 최장 장수
2003년 8월 이지은 레드클럽으로 시작한 더 레드클럽
피부관리의 대중화를 선도
1년만에 110여개의 가맹점을 확보
2003년 이지은 레드 클럽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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