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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이 있지 않은가. 역사적으로는 훨씬 많은 여왕이 있었고 말이다. 이제는 우리도 여성의 권익을 특별히 보호해서 찾아야 하는 것이 아닌 당당하고 자연스러운 일이 되도록 힘써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1. 고고학자와 함께하는 이집트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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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네페르티티를 살펴보겠습니다. 네페르티티는 우리가 이미 한번 배운 적이 있는 이집트 제 18왕조의 9대파라오인 아멘호텝4세, 즉 아크나톤의 부인인데요. 사실 네페르티티는 여왕이라는 칭호보다는 왕비라는 칭호가 더 어울린다고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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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신성한 동물로 여겨졌던 딱정벌레(Scarab)의 석상이 있음.
. 호수 입구쪽에 Hatshepsut 여왕의 누워있는 Obelisk가 있음.
Ⅴ. 축 제
1) 아부심벨 축제
이 축제는 매년 2월22일과 10월 22일에 Ramses II의 승천을 경축하기 위하여 열린다. 이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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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은 독수리 날개와 뱀머리로 장식한 관(diadem)을 썼다.
이집트의 건조하고 온난한 기후로 인해 개방적이고 간단한 의복의 형태를 만들었기 때문에, 신체 자체에 장식을 하고자 하는 경향이 생기게 되어, 같은 시대 다른 민족에 비해 장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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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과 그의 가족들이 살고 있다. 왕실의 거처라고는 하지만 위병이 서있지 않다면 궁전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검소한 분위기다. 18세기 궁전으로 사용하던 크리스티안보그 궁전이 타버리자 4인의 귀족이 거주하던 곳을 소박한 궁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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