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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아 아쉬웠다.
영화제라고는 처음 가본 나로서는 이번 경험으로 영화제에 대한 환상이 허물어졌다. 팸플릿의 오타나 극장을 찾기 어려웠던 점, 보고 싶은 영화를 보러 간 것이 아니라 볼 수 있는 시간이 되는 영화를 선택해 간 점, 두 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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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영화제나 다양한 지역단위 프로그램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지역의 공공기반 문화시설과 함께하는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할 필요가 있다. 청소년 문화 공간, 시민단체 시설, 문화예술의 전당, 주민자치센터등과 유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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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참고 문헌
DMZ다큐멘터리 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http://www.dmzdocs.com
인권영화제 공식 웹사이트 http://www.sarangbang.or.kr/hrfilm/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1895cbs/120015987042 1. DMZ다큐멘터리 영화제
2. DMZ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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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권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레드헌트>라는 작품이 ‘이적표현물’이라는 이유로 서준식 인권운동사랑방 당시 대표를 구속했습니다. 같은 해 <레드헌트>가 부산영화제에서 상영한 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인권영화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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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으로 소통하는 영화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 인권영화제 입니다.
인권적 문제를 영화를 통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인권영화제는 1996년부터 대한민국의 서울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하나의 비영리기구로써 활동하며 정부기구와 독립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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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평화 등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및 공익 영상음악 작업에 참여하여 예술을 통한 사회적 메시지 전달과 공감 확산에 앞장서겠습니다.
다섯째, 첨단 디지털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영상음악 창작 방식을 개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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