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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법
6 산수화
7 나뭇가지 표현법
8 인물화
9 화조화
10 문인화
11 난 잎 그리는 순서
12 꽃대 그리는 순서
13 백묘법
14 구륵법
15 몰골법
16 작 품 감 상-1
17 작 품 감 상-2
18 작 품 감 상-3
19 작 품 감 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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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화에 포함된다. 이들은 내용, 제재에 따라 초상화, 신화화, 종교화, 역사화, 풍속화, 나체화, 전쟁화 등의 이름으로 불린다. 이러한 인물화는 동양회화에서도 산수화와 더불어 주류를 이루었는데, 유교적인 현실주의와 교화주의(敎化主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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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인물영모화조도 등 다양한 소재가 그려져 산수화와 초상화가 발달하였다. 이러한 산수화와 초상화는 조선시대까지 계승되었다. 넷째, 고려시대는 불교의 융성으로 불화가 발달하였다.
지금까지 고려회화에 대해 살펴보았다.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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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대표하는 사람은 김정희(金正喜)이다. 서(書)에서도 독보적인 존재였던 그는 《세한도(歲寒圖)》에서 산수화의 독특한 경지를 보여주었다. 조선 후기의 화단을 마지막으로 꽃피운 화가는 장승업(張承業)과 안건영(安健榮)이다. 장승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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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인물도는 그림에서 산과 바위는 흑백의 대비효과가 뚜렷하고 인위적인 느낌이 강한 붓의 운용과 먹의 쓰임을 보여주고 있는데, 강한 인위성에 의한 붓놀림이 화면전체에 독특한 개성미를 부여하고 있다. 그리고, 변화가 있으면서도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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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와 실경산수화
2. 정선의 생애와 관련인물
3. 정선이 그려낸 여행지도
Ⅲ. 정선의 작품세계와 조선후기 화가들
1. <인왕제색도>
2. <금강전도>
3. <박연폭도>
4. 정선의 영향을 받은 조선 후기 화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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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많이 배출되고 열린 수구 에서는 생기가 전혀 모이지 않아 건강과 재물, 명예를 잃게 된다. 합수(合水) 지역 에서도 명당이 형성되기 쉽다. 두개 이상의 강이나 개천이 하나로 합쳐지는 지세인 합수는 물이 합쳐지면서 기운이 합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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