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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익활동의 결정판이다.
※ 새로운 역사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의 임원
회장 : 니시오 간지(교수, 독문학) 부회장 : 다카하시 시로(교수, 교육학)
이사 : 이토 다카시(교수, 일본사학/근대사), 사카모토 다카오(교수, 일본정치사상사), 타쿠보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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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중고 학생들에게 또한 대다수의 국민들에게 접근하는 의도로 보여 진다.
Ⅲ.결론
앞에서 언급하였지만 이것은 일본이 산케이신문과 같은 우익매체의 지원 아래 커가고 있는 자민당의 우경화 조짐에서도 볼 수 있다. 총선거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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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우익의 추앙을 받고 있다. 한편 스가모 형무소에는 또 다른 17명의 A급 전범들이 제2의 동경재판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연합군사령부는 이들을 모두 불기소처분 하여 석방했는데, 이 중 岸新介(기시노부스케)는 정계에 복귀하여 57년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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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자위대>, 신동아, 508호
네이버 뉴스
<http://news.naver.com/news_read.php?oldid=2001112500000045013&s=1125,1338&e=1278,1417>
고려대정치외교학과
<http://www.cncho.pe.kr/research/japan_data/%c1%d6%ba%af%bb%e7%c5%c2%b9%fd.htm>
데일리 서프라이즈, 05. 11. 02.
<http://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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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에 대한 열등감 때문이다.
또한 10여년 이사 이어지고 있는 일본경제의 불황은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맞물려 우익세력에 유리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예컨대 1930년대 초 세계적 경제 위기는 히틀러의 득세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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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단체가 진행하는 한국역사 왜곡이라는 활동과 관련되어 있는 동시에, 일본 천황시대와 일본제국시대에 대한 찬양을 바탕으로 한 일본우익 사상과 성향에 의한 것이었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러한 원인을 이끌어 낸 다음, 서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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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추진하고 있는 군사적 보통국가화 프로젝트를 경계와 불신의 눈초리로 보고 있다는 사실을 일본은 냉철하게 직시할 필요가 있다. 일본 사회를 암묵적으로 지배하는 일본 우익의 지도원리가 우경화와 유사법제 제정, 더 나아가 헌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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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우익들은 연행과정에서 피해자의 자발성 운운하거나 군위안부제를 공창제와 동 일시함으로써 일제의 관여를 부인하곤 한다. 일본 군관자료에서 이를 부정하는 내용이 이미 나왔다. 뿐만 아니라 당시 국제법상엔 21세 미만인 여성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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