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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역사적 인물’을 선택한 이유
2. 본론 - ⓵ ‘오다 노부나가’
⓶ ‘도쿠가와 이에야스’
⓷ ‘후쿠자와 유키치’
⓸ ‘이토’
3. 결론 - 끝을 맺으면서
- 발표를 통해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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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쿠가와 미쓰쿠니, 도쿠가와 요시무네, 아메노모리 호슈, 사카모토 료마, 도쿠가와 요시노부
4. 근대
- 사이고 다카모리, 후쿠자와 유키치, 이토 히로부미, 메이지 천황, 나쓰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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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자와 유키치 (福澤諭吉 1835-1901)
18. 니토베 이나조(新渡戶稻造 1862-1933)
19.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 1867-1916)
20. 시부사와 에이치(澁澤榮一 1840-1931)
21. 이시하라 간지(石原莞爾 1889-1949)
22. 마쓰시타 고노스케(松下幸之助 1894-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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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노부나가라고 하는 인물에 대해 난폭하고, 저돌적인 사람이라는 편견이 사라지고 오히려 그를 보는 객관적인 시야가 생겼다. 또한 이것은 나의 무지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하나의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참고 문헌
박경희, 『일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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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야스형의 인간이 활약할 무대가 필요하다.
‘사람을 알아야 사람을 부릴 수 있다’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말처럼 그는 다른 사람의 심리를 꿰뚫어보고 사람을 자기 뜻대로 부리는 데 능란하고 어떻게 사람의 심리를 능란하게 읽어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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