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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기에 있어 거리감, 괴리감을 느끼게 할 것이다. 그런 인간의 심리를 잘 간파한 안도다다오는 교회 내에서만큼은 가장 신과 인간이 잘 교감할 수 있는 위치를 건축물 내부에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좌석을 낮추고, 성단을 낮추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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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의 패션, 문화의 중심지가 될 것임 1. 개발 패러다임의 변화
2. Retail 문화의 변화 – 거리 문화의 발전
3. SC의 진화 : 일본에서의 도심형 복합상업시설 출현
4. 도심형 복합개발에 있어서의 새로운 가치창조
5. 도심형 복합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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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편
‘http://www.a21.co.kr’
‘웹진 아키누드’
Tadao Ando
<목차>
1. [--PROLOGUE-- ]
2.[--PROFILE--]
3. [--PROJECT--]
<물 위의 교회>
<빛의 교회>
[주거공간]
<록코 집합주거>
<Guest House>
<K House>
<Koshino House>
<스미요시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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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o Tadao
-Church of the Light-
(빛의 교회)
약력
1941 일본 오사카 출생
1962 미국, 유럽, 아프리카를 여행하며
독학으로 건축수업
1969 안도 타다오 건축 연구소 설립
1987 예일대 객원교수
1988 콜럼비아대 객원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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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해석을 따르면, 건축은 항상 자연과 하나였고 자연이 유기적인 형태로 존재하는 것처럼 어느 순간에 자연을 분리하고 고정하려는 시도이다. 일본인의 자연관은 자연의 소재를 건축화하며, 자연을 인간이 건축의 내.외부에서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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