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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세계평화축전이 열리고 있으며, 매년 민속놀이, 콩관련 상품판매등을 하고 있는 장단콩축제를 주최하여 최근 많은 볼거리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임진각은 분단의 아픔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미래의 통일에 대한 희망을 꿈꿀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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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긍정적으로 발전시킬 것이며 앞으로 다가올 통일시대를 이끌어 갈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1. 들어가는 글
2. 임진각, 분단의 아픔을 간직한 채.......
3. JSA를 돌아보며,
4. 도라산역, 북한으로 가는 첫 관문
5. 마치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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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사업운영팀
○ 임진각, 경기평화센터, 평화누리, 도라산 평화공원 관리운영○ 어린이날축제 등 임진각 일원 행사개최○ 임진각, DMZ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활동
4. 경기도청 문화관광국
(1) 소개
경기도청 문화관광국은 경기도 주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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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까지 647.5km 116명 완주!
제2회(1999) : 경주 토함산에서 임진각까지 550.5km 136명 완주!
제3회(2000) : 부산 용두산에서 서울 월드컵 주 경기장까지 589.5km 138명 완주!
제4회(2001) : 여수 돌산공원에서 임진각까지 672.5km 134명 완주!
제5회(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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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 관광과 출판, 예술, 영어 문화가 결합된 문화체험지역은 신문화라는 공통점과 문화체험의 기능적 차별화가 가능하여 새로운 문화존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한 지역이다. 또한, 경기 서북부 초입인 고양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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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했습니다. 폭염 속에서 하루 8시간의 강행군을 하면서 포기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해남부터 임진각까지 495Km의 국토를 오직 두 다리로 걸어서 완주해 냈습니다. 국토대장정은 저의 의지력으로 해냈다는 성취감과 같이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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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까지 545km 국토대장정을 완주하였습니다. 계속된 행군으로 인한 탈진, 전일 계속된 폭우로 발톱이 빠졌음에도 완주한다는 각오로 임했습니다. 중도에 동기들의 포기로 인한 나약함에 여러 번 흔들렸지만, `나의 선택에 포기란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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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각까지의 국토순례를 참가하여 인내심과 열정을 배웠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인물과 그 이유.
박정희 대통령-확고한 주장과 자주국방을 외치던 그 분의 그 마음을 너무나 좋아 합니다. 자국이 힘이 있어야 다른 나라에게 할 말 할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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