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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침체성' 과 '자아통합 vs 절망감' 단계는 아직 내가 겪어보지 않은 단계라서 뭐라 딱 설명하고 예를 들 순 없지만 생산성은 다음세대를 낳아 키우고 교육시키는 것에 대한 관심이며 제 8단계 노년기 에서는 자아통합감 을 형성하여 자신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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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mistrust: 0-1세)
(2) 자율성 대 수치감과 회의감(autonomy vs. shame and doubt: 2-3세)
(3) 주도성 대 죄책감(initiative vs. guilt: 4-5세)
(4) 근면성 대 열등감(industry vs. inferiority: 6-11세)
(5) 정체감 대 역할 혼미(identity vs. role confusion 12-18세)
(6) 친밀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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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지 못할 것이 라는 믿음에 빠질 수도 있다. 에릭슨(Erikson)의 심리사회적 이론(심리사회적 발달이론)
I. 1단계: 신뢰감 대 불신감
II. 2단계: 자율성 대 수치감과 회의감
III. 3단계: 주도성 대 죄책감
IV. 4단계: 근면성 대 열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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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 대 수치감과 회의감 : 1~3세
III. 3단계 : 주도성 대 죄책감 : 3~6세
IV. 4단계 : 근면성 대 열등감 : 6~11세
V. 5단계 : 정체감 대 정체감 혼미 : 12~18세
VI. 6단계 : 친밀감 대 고립감 : 청년기
VII. 7단계 : 생산성 대 침체성 : 중년기
V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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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불신
감각운동기
(출생~2세)
유아기
(1~3세)
항문기
자율성VS수치감, 의심
전조작기
전개념기(2~4세)
전인습적 도덕수준
-체벌과 복종지향
학령전기
(3~6세)
남근기
솔선감 VS 죄책감
직관기(4~7세)
전인습적 도덕수준
- 단순 규칙지향
학령기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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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성이 강조되어야
토론
본 책은 부부관계와 세대 관계가 얽히는 장남 부부의 경험을 주고, 받고, 되돌려주는 ‘증여’의 개념으로 파악하고 있다. 장남과 부모간의 이러한 증여 순환에 장남의 아내가 연루되면서, ‘되돌려주는’ 장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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