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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친 욕심일 것이다. 다만, 나의 부족한 점을 치유할 수 있는 핵심적인 조언 몇 가지를 선택해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서 몇 가지만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취한다면 뜻밖의 행운 기회가 당신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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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이라는 절대적인 품 안에서 안정을 찾고 걱정도 시름도 없이 원하는 대로 노력하고 웃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글이었다. 그 기분은 긍정의 힘에 이어 잘되는 나에서도 이어졌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잘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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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잘되는 나,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
본론- 잘되는 나의 핵심내용과 그 의미.
- 성공으로 가는 길, 바로 내 자신안에 있다.
- 잘되는 나를 통해 보는 마인드법칙.
결론-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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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결은 무었일까? 그건바로 “ 존중, 미소, 이름, 관심, 칭찬. 경청, 설득” 이라는 덕목이다 .
이책은 7가지 덕목을 가지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습관화할것인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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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역시 만만치 않은 나라라는 생각도 든다. 이런 철저한 전략 안에서 외교, 경제 정책을 펼치는 것이 미국이란 나라라고 생각하면 소름이 돋을 정도다. 촘스키같은 지식인들의 비판이 줄기차게 제기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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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기도 했다. 세종은 나라가 발전하려면 훌륭한 사람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여 과거 시험을 치러 학사들을 더 늘려갔다. 백성들을 깨우치려면 책이 많아야 해서 세종은 이천에게 책을 만드는 목판을 연구하라 일렀다 목판은 썩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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