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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가액의 상대적 가치관련성에 관한 실증연구,” 대한경영학회지, 34, 513-533. (본문에 참조한 문헌을 구분하기 어려움, 같은 년도)
정혜영, 조성인 (2004),“무형자산관련 회계정보의 기업가치관련성에 관한 연구,” 회계학연구, 29(3), 1-31.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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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부터 발생하는 손익은 처분가액과 장부가액의 차액으로 결정하며, 손익계산서에서 영업외손익으로 인식한다[기업회계기준서5호 문단38].
위내용을 토대로 회계처리 순서를 살펴보면 이러하다.
① 당해 자산의 처분·매각시점까지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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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물 등을 사용하게 하는 대가로 받는 금액을 말한다.
4. 유가증권처분이익 : 유가증권의 공정가액이 장부가액보다 상승할 경우 인식하는 수익금액을 말한다.
5. 유가증권평가이익 : 유가증권을 장부가액 보다 더 많이 받고, 처분할 경우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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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하는 투자채권의 경우 순자산가액이 하락하여 회복할 가능성이 없는
경우 투자유가증권감액손실로 처리하나, 만일 차기 이후 순자산가액이 회복되면
감액하기 전의 장부가액을 한도로 그 가치를 회복시키는 것
⑩ 투자자산처분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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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데 이때의 시가가 취득시 또는 전기에 평가한 시가보다 상승한 경우 그 차액을 말한다.- 주식, 국공채, 사채 평가이익
⑥ 외환차익
외환차익이란 외화자산을 상환받을 때 원화로 받는 수취가액이 외화자산의 장부가액보다 큰 경우와 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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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가액과 현재가치의 차이 가 있는 경우에도 이를 현재가치로 평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법인세법에 서는 이를 인정하고 있지 아니함으로써 기업회계와 세법이 차이를 보이고 있다. 장기연불조건의 매매거래에 대해서는 세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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