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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가 길다. 이것은 살에 닿는 속옷이기 때문에 단속곳과는 감을 달리하였다. 보통 옥양목 ·무명 ·광목 등이고, 조금 고급으로는 명주 정도의 부드러운 감을 사용하였으며, 여름철에는 특히 베 ·굵은 모시·광당포·안동포 등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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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이 비칠 수 있다. 배부분부터 팬티 아랫부분까지 화려하게 장식된 팬티를 입자. 히프를 감사는 라인도 레이스로 처리돼 스커트 안에 핫팬츠를 입은것으로 착각을 일으킨다.
6) 슬리브리스 셔츠를 입을 때
남자들이 생각하는 꼴불견 중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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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용 속옷으로 후프와 이외의 스커트 사이에 2-3개 겹쳐 입었던 것으로써, 중세의 부인복인 꼬뜨(cotte)가 영국에서 코트(coat)로 되고 이것에 페티(petti)가 부가된 것이며 상의인 웨이스트 코트(waist coat)에 대한 하의의 호칭이다. 처 음 페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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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의 종류
1) 브래지어
2) 팬티
3) 거들
4) 올인원
5. 속옷의 기능성 분류
1) 언데웨어
2) 보정속옷
3) 장식속옷
4) 화운데이션
5) 란제리
6) 나이티(NIGHTY)
6. 한국 고유의 속옷
1) 속적삼
2) 단속곳
3) 고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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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옷과 체형을 보완해 주거나 강조하는 목적으로 착용하는 보정 속옷, 그리고 장식 속옷이 있다. 이들 각각은 언더웨어, 파운데이션, 란제리라는 명칭으로 불리며, 언더웨어와 파운데이션은 비교적 실용적인, 란제리는 비교적 심미적인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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