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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 우리는 그가 언제 죽었는지도 모른다. 만약 의금부가 그동안의 공적으로 장영실을 용서해주었다면 역사에 남을 큰 발명을 몇 가지 더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어려울 때도 꺾이지 않고 항상 어떤 상황에서나 이치와 까닭을 찾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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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느낀점은 바로 아무리 힘들고 괴롭고 악한상황에 나 자신이 빠지게 되어도 장영실처럼 포기 하지 않고 자신에 길을 믿고 걸어가야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천민이라는 신분에도 불과하고 꿋꿋하게 발명이라는 길을 걸어서 임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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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하는 자세는 우리에게 매우 절실한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따라서 장영실의 적극적인 삶의 자세와 그가 남긴 과학의 업적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강한 과학의 의지를 심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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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실을 읽고 나니 느낀 것이 꽤 많다. 부모님께 효도해야겠다는 것, 공부는 끝이 없고 끊임없이 해야 된다는 것, 권력을 일삼지 않고 부정부패를 멀리 해야한다는 것 등을 배웠다. 끝으로, 나는 비록 장영실처럼은 아니지만 성실한 삶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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냈던 것이다. 이러한 장영실의 행동은 장래를 위해 계산된 것이라고는 볼 수 없다. 신분의 벽이 단단하게 앞을 가로막고 있는 현실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오히려 일 자체가 좋아 스스로 일을 찾아다닌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이렇게 순간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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