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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衝目之杖)
16. 취사선택(取捨選擇)
17. 취생몽사(醉生夢死)
18. 측은지심(惻隱之心)
19. 치지도외(置之度外)
20. 칠보단장(七寶丹粧)
21. 칠전팔기(七顚八起)
22. 칠전팔도(七顚八倒)
23. 칠종칠금(七縱七擒)
24. 침류수석(枕流漱石)
Ⅳ.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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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의 연개가 피어 오르다.
誓將雄略酬三顧，豈憚征蠻七縱勞。”
서장웅략수삼고 기탄정만칠종로.
제갈량이 맹세하길 영웅의 지략으로 삼고초려함에 보답하려는데 어찌 남만을 정벌하는데 칠종칠금의 수고를 꺼리겠는가?
說孔明渡了瀘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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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의견지 암암칭기.
장의가 그녀를 보니 몰래몰래 기이하다고 말했다.
二人驟馬交鋒。
이인취마교봉.
두 사람은 말을 몰아 교전하였다.
戰不數合，夫人撥馬便走。
전불수합 부인발마변주.
싸움이 몇합이 안되어 부인이 말을 출발해 곧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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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飛鳥盡良弓藏)
4)실제 의미: 적국파모신망(敵國破謀臣亡)- 적국을 함락 시키면 이용한 공신을 처형한다.
태산북두(泰山北斗)
1)태산과 북극성. 어떤 방면에 가장 높은 권위가 있는 사람
2)비슷한 말: 태두(泰斗)
피읖
포의지교(布衣之交)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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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록자불견산(逐鹿者不見山)
8.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9. 춘추필법(春秋筆法)
10. 출이반이(出爾反爾)
11. 치인설몽(癡人說夢)
12. 칠거지악(七去之惡)
13. 칠보지재(七步之才)
14. 칠종칠금(七縱七擒)
15. 침어낙안(沈魚落雁)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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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입상: 문무를 다 갖추어 벼슬을 지냄
취생몽사: 흐리멍덩하게 살아감
치인설몽: 허황된 말을 지껄임
칠종칠금: 마음대로 잡았다 놓아주었다 함
침어낙안: 아름다운 여인의 용모
탁영탁족: 세속에 얽매이지 않음
태산북두: 세상 사람들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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