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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획등포두서찬 망본동이거.
맹획등이 머리를 감싸고 쥐처럼 숨고 본 동굴을 바라보고 갔다.
後人有詩讚曰:
후인유시찬왈
후대 사람이 시로 찬미하여 말했다.
“五月驅兵入不毛,月明瀘水煙 煙 :장기(氣)를 품은 안개
高。
오월구병입불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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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획소구 금수경. 오상여등부모 형제 처자필의문이망. 약청지진패 정연할두견장 안중유혈. 오금진방여등회거 이안각인부모 형제 처자지심.
제갈공명이 장막안에 불러 이르게 하며 포박을 다 제거하고 어루만져 회유하면서 말했다. “너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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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회 무향후인 제갈공명은 4번 계책을 쓰고 남만왕인 맹획은 5차례 사로잡히게 된다
제 90회 큰 짐승을 잘 몰아 6번째로 남만병사를 깨고 등나무 갑옷을 태워서 7번 맹획을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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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획을 여러 번 놓아 준 것은 남만족들의 진심어린 항복을 원했기 때문이었다는데 여기에서 제갈량의 책략에서 요행이 아닌 정공법에 대한 고집을 볼 수 있다. 장안성을 치게 될 때도 위연의 기습공격의 의견을 무시하고 정공법을 택한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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