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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 우실료현덕노소.
각설하고 조운이 사경의 시기에 조조군사가 죽이려고 하니 왕래하고 충돌하니 하늘이 밝아짐을 생각하니 현덕을 보지 못하고 또 유현덕의 노친과 아이를 잃었다.
雲自思曰:「主人將甘、二夫人與小主人阿斗,託付在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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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군의 말이 낙성에 들어가며 유장의 아들인 유순은 서문을 열고 달아나니 성도로 투항해 갔다.
玄德出榜安民。
현덕출방안민.
유현덕은 방을 내어 백성을 편안케 했다.
殺劉者, 乃武陽人張翼也。
살유귀자 내무양인장익야.
유귀를 죽인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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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덕이다. 누구든 와서 함께 사생결단을 내자>라고 외친 일은 유명하다. 유비가 촉나라로 들어가자 그와 동행하였는데, 익주목(益州牧)인 유장(劉璋)이 임명한 파군태수(巴郡太守) 엄안(嚴顔)과 대전하였을 때는 유장에 대한 엄안의 충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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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사전 필유일상. 고령자룡 한승수주면죽 아성야래차. 가사조소계 령마초귀항주공.
제갈공명 말하길 “제가 듣기로 맹기[마초]는 세상의 호장이며 만약 장익덕과 싸운다면 반드시 한명이 손상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조자룡, 한승(黃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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