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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언라이
본론 1. 저우언라이의 발자취
1. 저우언라이와 여인들
2. 중국을 떠나다
3. 마오쩌둥과의 인연
본론 2. 문화대혁명 시기의 저우언라이의 리더십
1. 홍위병을 진정시키다.
2. 문화대혁명의 흐름을 바꾸다.
본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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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의 후계자로 린뺘오(林彪)를 지명한다. 1970년 개최된 당 회의에서 린뺘오는 연설을 통해 저우언라이(周恩來)를 비판하지만 이는 마오쩌둥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오히려 이전 마오쩌둥의 개인 비서였던 천보다(陳伯達)와 함께 린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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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가 이미 죽은 후이기 때문에 톈안먼사건[天安門事件]으로 물러났던 덩샤오핑[鄧小平]을 다시 끌어내어 마오쩌둥의 좌익노선을 점차 배제하면서 수정주의 노선을 택하였다.
인민공사
행정부문과 농공업 생산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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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쩌둥은 대단한 기여를 했고, 이 점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공산혁명이 일어나기 전에 중국 사회 내에 팽배했던 불공정과 부정부패, 그리고 외세에 의해 국토가 유린당한 결과 중국민들이 느낀 굴욕감 등을 놓고 볼 때, 마오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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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寨]를 배우자”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프롤레타리아독재의 혁명을 계속 추진할 것을 외치면서 크게 추진하였지만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이래서 예젠잉[葉劍英] 등 원로들이 마오쩌둥과 저우언라이가 이미 죽은 후이기 때문에 톈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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