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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게 되었다. 그 후 조조군 대부분의 전선이 불에 타고 많은 해를 입게 되었다. 결국 조조는 자신이가지고 있는 100만 대군이라는 강점을 잘 살리지 못한 채 여러 위협에 굴복하여 적벽대전에서 큰 패배를 하는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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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미 쇄사슬에 연결하여 오직 작은 배만 있다. 매번 배가 20명만 타니 단지 곧 접응하지 못할까 염려된다.
觸曰：“若用大船，何足爲奇？乞討小舟二十余只。某與張南各引一半，只今日直抵江南水寨，須要奪旗斬將而還。”
초촉이 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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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이후 형주를 획득한 유비는 촉으로의 진격을 하게 된다. 촉의 정벌군은 예상과는 다르게 새로이 얻은 인재들을 위주로 하였다. 모사로는 방통선생, 장수로는 황 충, 위연 등을 이끌고 촉으로 나아갔다. 촉의 제후로 있던 유장은 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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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환계(連環計)\'이다.
적벽대전에서 조조가 크게 패한 이유는 위나라의 배들이 쇠사슬 고리에 연결되어 있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책략은 촉나라의 군사 방통(龐統)이 생각해 낸 것인데 \'연환계\'는 여기에서 유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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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벽대전>
막언(莫言)의 <홍고량(紅高梁)> - 장이모(張藝謨)의 <붉은 수수밭(紅高梁)>
소동(蘇童)의 <처첩성군(妻妾成群)> - 장이모(張藝謨)의 <홍등(紅燈)>
여화의 <살아간다는 것> - 장이모(張藝謨)의 <인생>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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