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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설
2) 중국차종 도입설
3) 자생설
2.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의 차문화
1) 고려시대
(1) 고려시대의 차문화
가. 귀족과 선비들
나. 서민들의 다생활
다. 승려들의 다생활
(2) 고려 시대의 차와 관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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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설
전래설은 고유권설을 배척하고 이를 비판하는데서 그 시작이 되는데, 이는
지방자치가 민족적 통일국가의 성립을 그 전제로 하는 까닭에 국가가 자치단체
에게 일정한 지방사무를 이양하여 지방주민 스스로 처리하도록 허용할 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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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설은 모두 전설적인 요소가 많고 신빙성이 없는 설로 치부되고 있다. 이제 알아볼 설들은 주로 정사에 나오는 기사들을 사실적 근거로 하여 제기된 전래설들이다.
열 번째로 이존구수경설은 위략의 서융전에 전한 애제 원수 원년에 대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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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설
쉐다곤 파고다 동쪽의 담마제디 왕이 1485년에 건립한 비문과, 1476년에 바고(Bago) 근교의 깔야니 비문 등에 보면, 부처님 입멸 후, 236년, 즉 아쇼카 왕 통치시대에 소나와 웃타라 두 장로가 몽(Mon; 남부 미얀마)에 파송되어 교법을 확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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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학의 전래설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었으나 근래에 들어와서는 오종일이 박상의 눌재집과 김세필의 십청헌집을 근거로 제시하면서 양명학의 전래시기를 1521년 이전으로 추정하고 있다. 어쨌든 양명학이 조선에 전래될 무렵 학문적 풍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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