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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기야가 혼자만의 기도에 머물지 않고 궁내대신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제사장 중 어른들에게 기도의 자리에 동참시켰듯이 조금씩 조금씩 함께 기도할 중보자를 세우면 나갈것이다. 히스기야의 기도（전병욱저）
1. 책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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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한다. 그리고 항상 성령님과 동행하며 대화한다.
이때 조목사는 성령님께서 때마다 대화하여 주시고 방법을 알려주시는 것들을 체험하여 목회에서 성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하였다. 성령님을 통하여 세계 최대 교회를 세우라는 음성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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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명하노니, 내 아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다리 통증이 사라질지어다. 다리의 근육과 인대와 관절이 제자리를 찾고 온전하게 치유될지어다.\" 정말 간절히 기도하고 나서 그는 긴장한 얼굴로 아들에게 물었다고 합니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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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하나님과 대화를 이루려면 성경을 깊이 묵상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순종하고 거룩하게 사는 삶이 중요하다. 이럴 때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영적인 세계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인도하시는 영적인 삶들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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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는 어떠해야 할지를 말이다.
5. 맺음말
좀 먼 곳을 보려고 한다. 우물 안에서 발버둥치는 것이 아니라 좀 큰 세상을 향해 힘껏 솟아오르고 싶다. 어려운 일이 있으면 주님의 도움을 구하면 되는 것이다. 힘들면 나를 환란에서 건져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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