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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이다. 왜냐 하면 도체 중의 2점에 전위차가 있다고 하면,2점간에 전기력의 성분이 있어, 전하는 이동해야만 한다. 이것은 정전상태라고 하는 사실에 위반되므로도체 중의 각 점은 등전위일 수밖에 없다.
등전위면(전위가 같은점으로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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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용지에 잘 표시해 가면서 하나의 등전위선을 그린다.
(6) 검침봉의 위치를 다른 적당한 위치에 이동하여 놓고 (5)의 실험을 반복한다.
(7) 각 등전위선 간의 전위차가 적당히 일정한 약 10개 정도의 등전위선을 얻고 그래프 용지에 옮겨 놓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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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는 등전위선(면)에 수직이 된다. n은 등전위면(선)에 수직인 단위벡터이다.
편의상 2차원 평면에 대해서 실험적인 이론을 생각해 보자. 즉, 어느 도체판의 두 단자를 통해서 전류를 흘릴 때, 도체판 내에서의 전류의 유선의 방향은 전기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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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전기력선 밀도가 낮은 것은 전기장이 작은 것을 나타낸다. 양전하에서 음전하로 들어가는 것과 전기력선의 수는 그 전하의 크기에 비례한다는 것과 전기력선은 서로 교차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등전위선이 전기력선과 항상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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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위인 점에 가까이 왔음을 의미한다. 다시 정밀하게 그 근처에서 움직여 가며 검류계의 바늘이 영점이 되는 위치를 찾는다. 그래프 용지에 잘 표시하여 두고 하나의 등전위점을 그린다. 여러개의 등전위점을 찾은 후 연결하여 하나의 등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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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가 이동하고 P극과 N극 사이에 전위차가 생긴다. 태양빛의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태양전지이다. 이 태양전지는 지금까지의 화학전지와는 다른 구조를 가진 것으로 ‘물리전지’라 할 수 있다. 태양전지는 P형 반도체와 N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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