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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만 알아도 부자가 되는 그런 세상이 온 것인가!
<참고자료>
“전쟁중독“ 조엘 안드레아스지음
“전쟁을 팝니다” 캔 실버스타인 지음
“전쟁 대행 주식회사” 피터W.싱어 지음
“루즈 체인지 (911 - Loose Change 2nd Edition, 2006)\" 감독 :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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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일깨워주는 작지만 큰 내용의 책이었다. 오래된 무기를 방치해놓고 재고들을 팜으로써 자국의 무기가 업그레이드 될 수 있고 돈도 벌고 이득을 챙기려는 사람들이나 국가나 생각할수록 무서운 존재들이였다. 사람들의 두려움을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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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를 위해서 책을 읽고 자기를 변화시키려고 행동한다면 여러 가지 생각이 들 것 같다. 아들이 참 기특하고 뿌듯할 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자기 자신이 한없이 초라해지고 한심하게 느껴질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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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의 설명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는 2012년을 보수의 몰락 원년으로 기대한다. 그 기대대로 될지는 두고 보면 알 일이다. 천막 당사를 이용해 탄핵 역풍을 극복했던 한나라당이, 2011년 다시 박근혜 카드를 들고 나왔다. 대한민국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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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하고 선거권을 획득했다. 대통령이라는 사람을 국민의 손으로 뽑아냈다. 이런 변화는 그저 얻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결론은 반문화주의자들에 대한 비판. 무능력함. 특히 일탈에 대한 구분이 없는 것은 지탄받아야 마땅하다. 하지만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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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한 오디세우스의 겁 많음과 비정하게 동료를 희생시킨 사건을 비난하면서 자신에게 유물의 소유권이 있다고 주장하였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자신은 아킬레우스가 싸울 때 같이 싸우고 항상 옆에 있었으며 수많은 책략을 통해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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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애니메이션, 스토리텔링, 복잡한 도덕적 문제에 대한 탐구로 널리 찬사를 받았습니다. "바람이 분다"는 인간의 전쟁 비용과 우리 세상을 형성하는 기술의 역할에 대한 강력하고 생각을 자극하는 영화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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