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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처럼, 진시황이 사라지자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의 진(秦)도 멸망하였지만, 또한 역시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역사에 기억될 위대한 업적을 이루고, 그 영향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처럼, 진시황의 조정과 선견지명이 없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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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당하기 전의 헬라 세계의 제국들과 도시 국가들
1.헬레니즘 시대에서 로마시대 전까지
2.정치 이데올로기 및 통치자 제의
1)<그리스와 마케도니아>
2)<소아시아>
3)<이집트>
4)<셀류시드 제국과 시리아>
5)<시실리와 남부 이탈리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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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326년 마케도니아의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를 정복하고, 페르시아 제국의 일부로 인식되던 인도의 서북 지역으로 정복에나섰다. 이 시기 서북 인도는 군주국과 공화제 국가들이 난립하여 영토 확장을 위한 패권 다툼이 한창 진행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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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의 정복 오랜 전쟁으로 그리스의 도시 국가들은 기력이 쇠진했다. 화려한 문화는 아직 사라지지 않았지만 그들은 정치적으로 완전히 무력한 상태였다. 그리스인의 운명은 곧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에 의해 결정되었다. 기원전 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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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의 지배로 들어가고 말았다. 그러나 그리스는 폴리스의 정치적 발전과 또한 쇠퇴를 경험하면서 인간적이고 합리주의적이며 현실주의적이면서도 이상주의적인 문화를 발전시켰다.
그리스를 정복한 마케도니아는 알렉산더(Alex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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