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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를 재현한 공간이기도 하다. 이와 함께 초당과 지당은 빛을 통해서 서로 화합을 이루는데 그 경지는 다음과 같은 그의 시에 잘 그려져 있다.
「바람 자니 연못은 닦아 놓은 거울이요
좋은 꽃 기이한 돌 물 속에 가득
돌머리 바위틈에 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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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을 다시 써야 할지도 모른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넘어야할 산은 여전히 많다. 인간이 계산할 수 없는 다양한 경우의 수를 순식간에 계산해내는 인공지능이지만 시각적 장면을 분석하고, 사물을 인식하고,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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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體化
체화
一致
일치
提報
제보
談論
담론
保護
보호
轉換
전환
p.267
定着
정착
能率
능률
委員會
위원회
遵守
준수
不過
불과
深層
심층
實踐
실천
p.268
p.264
散漫
산만
趨勢
추세
不實
부실
學校
학교
太半
태반
構築
구축
誠意
성의
多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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