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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마부대 1진 이라크 현지 출발
9월 24일이라크 파병 1차 조사단 출국
10월 18일정부, 이라크 추가 파병 결정
10월 31일이라크 파병 2차 조사단 출국
11월 11일 노무현 대통령 3천명 파병 지침 제시
11월 21일국회 조사단 숙소 호텔 피격
11월 29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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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와 의료지원단 제마부대원 675명이 활동 중인 이라크 남부 나시리야 일대도 미국이 열화우라늄탄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문제는 이 '보이지 않는 위협'은 서서히 나타나며 그 결과가 세대를 거쳐 나타난 다는 것이다. 걸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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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럼 당론이 정해져서 지도부가 밀어붙치면 되던 시대는 지난 것 같습니다.
물론 집권 여당의 입장에서 정부의 정책에 제동을 걸어서는 안 된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당론의 힘이 아닌 의원 각자가 정책을 판단하고 자기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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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규모 등을 발표했다. 현재 이라크에 파병 중인 서희, 제마부대 660명포함 자이툰 부대 규모는 3,655명이다. 미국, 영국 다음으로 세 번째 규모다. 많은 나라들이 철군을 서두르고 있는 판에 파병을 강행하다니 한심한 정권이다.
파병반대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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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서희 부대\'와 \'제마 부대\'로 결정했다. 파병 부대의 공식 명칭은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으로 일명 \'자이툰\'(아랍어로 올리브를 의미) 부대로 확정되었으며, 정부는 2004년 4월 이라크에 추가 파병되는 한국군의 주둔지를 이라크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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